윈도우 네트워크 초기화 전 IP와 DNS 설정 확인 순서 7단계
윈도우 네트워크 초기화 전에는 현재 연결의 IP 할당 방식, IPv4 주소, 서브넷, 게이트웨이, DNS 서버, VPN 또는 프록시 설정을 먼저 기록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초기화는 어댑터와 관련 설정을 기본값으로 되돌릴 수 있으므로, 초기화 후 다시 입력해야 할 값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5일 기준 Microsoft Support 공식 자료를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메뉴 이름은 Windows 11과 Windows 10에서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 윈도우 네트워크 초기화가 바꾸는 항목
- IP와 DNS 설정 확인 순서
- DHCP와 수동 IP를 구분하는 방법
- 초기화 후 다시 확인할 항목
- 자주 묻는 질문
- 마지막 체크리스트
윈도우 네트워크 초기화가 바꾸는 항목
Microsoft 공식 도움말은 네트워크 초기화를 마지막 단계로 고려하라고 안내합니다. 네트워크 초기화를 실행하면 설치된 네트워크 어댑터와 해당 설정이 제거되고, PC가 다시 시작된 뒤 어댑터가 다시 설치되며 설정은 기본값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인터넷 연결 문제는 해결될 수 있지만, 수동으로 넣어둔 IP나 DNS, VPN 클라이언트, Hyper-V 가상 스위치, 네트워크 프로필 같은 항목은 다시 설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 확인 항목 | 기록할 내용 | 이유 |
|---|---|---|
| IP 할당 | 자동 DHCP 또는 수동 | 초기화 후 연결 방식 복원 |
| IPv4 주소 | 현재 PC 주소 | 수동 IP 사용 여부 판단 |
| 서브넷과 게이트웨이 | 마스크, 라우터 주소 | 내부 네트워크 연결 확인 |
| DNS 서버 | 기본 DNS, 보조 DNS | 웹사이트 접속 문제 복구 |
| VPN과 프록시 | 사용 앱과 서버 정보 | 업무망 접속 복구 |
IP와 DNS 설정 확인 순서
윈도우 네트워크 초기화 전 IP와 DNS 설정은 현재 연결된 Wi-Fi 또는 이더넷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어댑터보다 실제 인터넷에 연결된 어댑터의 값을 먼저 기록하세요.
- 시작, 설정, 네트워크 및 인터넷으로 이동합니다.
- Wi-Fi를 사용 중이면 현재 연결된 Wi-Fi 이름을 선택합니다.
- 유선 연결이면 이더넷을 선택하고 현재 연결을 엽니다.
- 속성 화면에서 IPv4 주소와 기본 게이트웨이를 기록합니다.
- IP 할당 옆의 편집을 눌러 자동 DHCP인지 수동인지 확인합니다.
- 수동으로 되어 있다면 IP 주소,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를 적어둡니다.
- DNS 서버 할당 또는 DNS 항목에서 기본 DNS와 보조 DNS를 기록합니다.
명령 프롬프트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 화면이 헷갈리면 명령 프롬프트에서 ipconfig /all을 실행해 현재 어댑터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어댑터 이름, IPv4 주소, 서브넷 마스크, 기본 게이트웨이, DNS 서버 항목을 캡처하거나 메모해두면 됩니다.
DHCP와 수동 IP를 구분하는 방법
Microsoft는 네트워크가 지원한다면 DHCP 사용을 권장합니다. DHCP는 라우터나 액세스 포인트가 IP 주소와 DNS 서버 주소를 자동으로 할당하므로, 다른 장소로 이동해도 별도 입력 없이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수동 IP는 회사, 매장, 장비실, 고정 프린터 연결, NAS 접속처럼 특정 주소를 직접 입력해 쓰는 환경에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값은 네트워크 초기화 뒤 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록해야 합니다.
DNS over HTTPS 설정도 확인합니다
Windows 11에서는 DNS over HTTPS 설정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Microsoft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Windows 10에서는 이 설정을 사용할 수 없으므로, Windows 11 사용자는 DNS 주소뿐 아니라 암호화 설정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화 후 다시 확인할 항목
네트워크 초기화 후에는 PC가 다시 시작되고 어댑터가 기본값으로 다시 설치될 수 있습니다. 연결이 돌아왔더라도 네트워크 프로필이 공용 네트워크로 바뀌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용 네트워크에서는 PC가 다른 기기에서 검색되지 않기 때문에 보안상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파일 공유나 프린터 공유를 쓰는 집, 사무실 네트워크라면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서만 개인 네트워크로 다시 바꾸는지 검토하세요.
VPN과 가상 스위치는 별도로 점검합니다
Microsoft는 네트워크 초기화 후 VPN 클라이언트나 Hyper-V 같은 네트워크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다시 설치하거나 설정해야 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업무용 VPN을 쓰는 PC라면 초기화 전 앱 이름과 접속 방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관련 글
네트워크 프로필을 함께 확인하려면 윈도우 방화벽 앱 허용 전 네트워크 프로필 확인 순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윈도우 네트워크 초기화는 언제 실행하는 것이 좋나요?
Microsoft는 네트워크 초기화를 마지막 단계로 고려하라고 안내합니다. 일반적인 재연결, 라우터 재시작, 문제 해결사, 드라이버 확인 뒤에도 문제가 남을 때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IP가 자동 DHCP라면 기록하지 않아도 되나요?
자동 DHCP라면 수동 주소를 다시 입력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래도 현재 IPv4 주소, 게이트웨이, DNS 서버를 기록해두면 초기화 전후 상태를 비교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DNS만 문제일 때도 네트워크 초기화를 해야 하나요?
항상 그렇지는 않습니다. DNS 서버 주소가 잘못되었거나 DNS 캐시 문제라면 DNS 설정 확인이나 ipconfig /flushdns 같은 명령으로 먼저 점검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네트워크 초기화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 점검 항목 | 권장 조치 |
|---|---|
| 연결 방식 | Wi-Fi 또는 이더넷 구분 |
| IP 할당 | DHCP 또는 수동 여부 기록 |
| IPv4 정보 | 주소, 서브넷, 게이트웨이 저장 |
| DNS 정보 | 기본 DNS와 보조 DNS 저장 |
| VPN과 프록시 | 업무용 설정 백업 |
| 초기화 후 | 네트워크 프로필과 공유 기능 재확인 |
정리하면, 윈도우 네트워크 초기화 전에는 버튼을 누르기보다 현재 설정을 먼저 남겨야 합니다. IP 할당 방식, IPv4 주소, 게이트웨이, DNS 서버, VPN, 프록시, 네트워크 프로필을 기록한 뒤 초기화를 진행하면 복구 과정에서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